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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비어 혼나"…수지, 황당무계 결혼설 해프닝 [ST이슈]
작성 : 2025년 08월 29일(금) 10:23

수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유언비어 퍼트리다 걸리면 혼난다". 수지가 난데없이 결혼설에 휘말렸다. 증권가 지라시(정보지)로 퍼져 루머가 확산된 가운데, 소속사 대표가 직접 대응을 시사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SNS를 중심으로 수지가 화장품 업계 대표와 결혼한다는 글이 확산됐다.

해당 글은 빠르게 공유됐다. 특히 증권가 지라시로도 퍼지며 해당 화장품 업계 대표와 수지에 대한 무분별한 추측을 낳았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수지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홍보팀 관계자는 때아닌 결혼설에 '사실무근'이라며 황당한 입장을 보였다.

소속사 대표도 직접 나섰다. 김장균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유언비어 퍼트리다 걸리면 혼난다"며 수지 결혼설 유포자, 확산자들에게 경고했다. 김 대표는 앞서 지난 2018년에도 배우 공유와 정유미의 결혼 루머가 불거지자 "곧 얼굴 한 번 봅시다"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한 바다.

수지는 오는 10월 3일 김우빈과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수지가 '이두나!' 이후 넷플릭스에서 2년 만에 보이는 차기작이다. 또한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시리즈 '현혹' 촬영도 한창인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난데없는 결혼설로 곤욕을 치루게 된 수지다.

대표가 직접 진화에 나서서 수지의 결혼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으나, 팬들의 분노는 계속된다. 수지 팬들은 "악의적 허위 루머를 실시간으로 유포 중인 사람들이 있다. 모두 고소해달라"는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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