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강철부대W' 출신 곽선희가 동성 연인과 결혼 발표 후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
곽선희는 28일 자신의 SNS에 "한국에선 결혼 안 된다길래 뉴욕 마라톤 가는 김에 하고 오려 한다. 진지하게 만나는 중이고 서로가 서로 아님 못 산다"며 자신의 결혼 기사 캡처본을 게재했다.
이어 "응원은 바라지 않지만 해주시면 두 배로 돌려드리고 돌만 던지지 말아달라. 어차피 우산으로 튕겨내서 다 돌려받게 될 것"이라고 악플을 경고했다.
곽선희는 "열심히 도와주겠다는 변호사님들도 계신다. 악성 댓글 처리 전문 변호사 알고 계시면 추천도 환영"이라며 "선처 없는 짭짤한 합의금 받아서 달달하게 다녀오겠다"고 밝혔다.
한편 곽선희는 지난해 채널A '강철부대W'에서 육군팀 팀장으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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