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 참석한 그룹 킥플립이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킥플립(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은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5 K WORLD DREAM AWARDS)'에서 신인상 격인 K 월드 드림 슈퍼루키상을 수상했다.
킥플립은 지난 2021년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LOUD: 라우드' 데뷔조를 기반으로 결성된 그룹이다. 지난 1월 미니 1집 '플립 잇, 킥 잇!(Flip it, Kick it!)'으로 정식 데뷔했다. 데뷔 앨범과 지난 5월 발매한 두 번째 앨범으로 70만 장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올리며 'K팝 슈퍼 루키'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각종 페스티벌에서 주목하고 있는데,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를 비롯해 일본에서 열린 '서머소닉 2025' 등에도 출연했다.
Q.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무대에 서게 된 소감은?
계훈: 저희가 오늘 이 시상식에 참여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고, 이 무대 위에서 팬 분들을 만나 뵙게 돼서 기쁩니다. 그리고 저희가 앞으로도 더 멋진 활동을 통해서 더 멋진 상을 받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신인상 너무 감사드리고 저희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무대에 오르기 전, 나만의 루틴이 있다면?
동화: 저는 다 필요 없고 저희 위플리 분들이 어떤 반응을 해 주시고 얼마나 좋아해 주실지를 다 생각하면서, 저희 팬분들이 얼마나 좋아해 주실지를 상상하면서 긴장을 푸는 것 같습니다.
Q. 하루를 시작할 때 꼭 하는 루틴이 있다면?
계훈: 하루를 시작할 때 꼭 스트레칭을 먼저 하는데요. 일단 스트레칭을 하면은 오늘 하루 뭉쳤던 근육이, 어제 연습해 뭉쳤던 근육들이 풀어지면서 하루를 개운하게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칭을 먼저 하는 편입니다.
Q. 오늘 무대에서 가장 기대되는 팬들의 반응은 무엇인가?
아마루: 일단 상을 받은 거에 있어서 정말 저희가 감사하다는 걸 전해드리고 싶고, 저희 팬이 팬을 함으로써 되게 뿌듯했다라는 감정을 느껴주셨으면 좋겠고 저희가 더 더욱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Q. 1년 뒤 인터뷰할 때 "꼭 이뤘다"라고 말하고 싶은 한 가지는?
동화: 우선은 저희가 많은 위플립을 더 볼 수 있게 어디든지 가고 싶습니다. 어디든지 저희가 가는 곳이라면 위플립이 있고 그랬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더 유명해져서 많은 대중분들께서도 저희를 많이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저희의 꿈입니다.
케이주: '서머소닉'에서 무대도 하게 돼 정말 영광이고 앞으로도 가족분들 앞에서 많이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Q. 지금 이 순간 가장 떠오르는 생각(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등)이 있다면?
주왕: 지금 가장 떠오르는 음식은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습니다. 이 저희들의 뜨거운 열기를 아이스크림으로 녹아내릴 수 있게 맛있게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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