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로운이 현역으로 입대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운의 군입대 일정을 안내했다.
이들은 "기존 7월 21일 입대 예정이었던 로운은 입영판정검사에서 재검사(7급) 판정을 받아 8월 초 재검사를 진행했으며, 오는 10월 27일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전에 안내드린 바와 같이 입대 당일 현장의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며 "비공개 현장인 점을 감안해 팬 여러분들의 방문은 금지되고 있으니 삼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로운 측은 지난달 17일 입영판정검사에서 재검사 판정을 받았으며, 곧바로 병역판정검사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996년생 로운은 2016년 그룹 SF9으로 데뷔했다. 2023년 팀 탈퇴 후 배우로 전향,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 '혼례대첩' 등에 출연했다. 차기작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로, 내달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하 FNC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배우 로운의 군입대 일정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기존 7월 21일 입대 예정이었던 로운은 입영판정검사에서 재검사(7급) 판정을 받아 8월 초 재검사를 진행하였으며, 오는 10월 27일 현역으로 입대합니다.
이전에 안내드린 바와 같이, 입대 당일 현장의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다수의 군 장병 여러분께서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비공개 현장인 점을 감안하여 팬 여러분들의 방문은 금지되고 있으니 삼가주시기를 바랍니다.
배우 로운을 향해 보내주시는 사랑에 언제나 감사드리며,
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건강히 복귀하는 날까지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