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FC서울과 울산 HD의 치열한 순위 싸움이 펼쳐진다.
서울과 울산은 24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서울은 9승 10무 7패(승점 37)로 5위, 울산은 9승 7무 10패(승점 34)로 8위에 위치하고 있다. 승패에 따라서 순위가 바뀔 수도 있는 상황이다.
경기에 앞서 서울과 울산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서울은 4-4-2 포메이션으로 조영욱과 둑스가 공격진에 포진되고, 안데르손과 이승모, 황도윤, 루카스가 허리 라인을 구축했다. 수비진은 김진수와 야잔,박성훈, 최준으로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최철원이 낀다.
이번 경기에서 특이점은 주전 골키퍼인 강현무가 나서는 것이 아니라 최철원이 선발 출격한다는 점이다. 최철원의 올 시즌 두 번째 경기다.
이에 맞선 울산은 4-1-4-1 포메이션으로 부상으로 빠진 말컹을 대신 허율이 최전방 공격수로 출격한다. 2선에는 윤재석과 고승범, 이진현, 에릭이 나서고, 3선에는 김민혁이 이름을 올렸다. 백포는 조현택, 김영권, 서명관, 루빅손으로 구성했다. 수문장은 역시나 조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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