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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댈러스전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MLS 데뷔골 정조준
작성 : 2025년 08월 24일(일) 09:17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손흥민(LAFC)이 FC 댈러스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격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골을 노린다.

손흥민은 24일 오전 9시30분(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릴 2025 MLS 정규리그 댈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다.

이날 LAFC는 4-3-3 포메이션으로 시작하고, 손흥민은 드니 부앙가와 나단 오르다스와 함께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출격한다.

직전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게 된 손흥민은 MLS 데뷔골을 노린다.

손흥민은 올여름 지난 2015년부터 10년 동안 동행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FC로 거처를 옮겼다.

그리고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 원정 경기에서 후반 16분 교체 투입되어 데뷔전을 가졌고, 페널티킥까지 얻어내며 팀의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17일 뉴잉글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선 선발로 출전해 도움까지 올리며 해당 경기 최우선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현재 LAFC는 승점 40(11승 7무 6패)으로 서부 콘퍼런스 5위, 댈러스는 승점 29(7승 8무 11패)로 서부 콘퍼런스 11위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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