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린·이수 부부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325E&C가 공식 입장문을 통해 한쪽의 귀책사유가 없는 합의 이혼임을 밝혔다.
23일 린과 이수의 소속사 325E&C 측은 공식입장문을 통해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하여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 중에 있다"라며 이혼을 알렸다.
그러면서 "이는 어느 한쪽의 잘못이나 귀책사유로 인한 것이 아니며, 원만한 합의 하에 이루어진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비록 법적 관계는 정리되었으나,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음악적 동료로서의 관계는 지속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여전히 325E&C 소속으로 각자의 음악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린, 이수는 오랜 가요계 동료로 지내다 2013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이듬해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 자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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