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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ITZY) 측, 악플·성희롱 대응 시작 "엄중 대처" [전문]
작성 : 2025년 08월 22일(금) 18:30

있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있지(ITZY) 측이 불법 행위에 대해 칼을 빼들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2일 팬 소통 커뮤니티 팬즈에 '아티스트 권리 침해 행위 관련 법적 대응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문을 게시했다.

이들은 "국내·외 커뮤니티와 SNS 및 동영상 채널에 게재된 아티스트의 신체에 대한 악의적 비방과 성희롱 그리고 허위사실 유포는 위법 행위"이라며 "최근 해당 내용들이 증가하고 지속됨에 따라 이에 대한 모니터링 및 법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증거를 삭제하여 책임을 회피하는 행위까지 빠짐없이 엄중히 대처할 예정"이라며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 수집 및 법적 대응을 정기적으로 진행중에 있으니 관련하여 팬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있지는 내달 20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네 번째 공식 팬미팅 '있지 믿지, 날자! "온 에어"'(ITZY The 4th Fan Meeting '있지 믿지, 날자! "ON AIR"')를 개최한다.

▲이하 JYP엔터테인먼트 공지사항 전문.

안녕하세요, JYPE 입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모든 행위에 대한 강경 대응을 여러 차례 공지한 바 있으며,
팬분들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커뮤니티와 SNS 및 동영상 채널에 게재된 아티스트의 신체에 대한 악의적 비방과 성희롱 그리고 허위사실 유포는 위법 행위이며 모두 고소 대상으로, 최근 해당 내용들이 증가하고 지속됨에 따라 이에 대한 모니터링 및 법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진행 절차 내 가용한 모든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며, 대응 과정에서 선처나 합의는 절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추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실시간 대응할 예정으로, 증거를 삭제하여 책임을 회피하는 행위까지 빠짐없이 엄중히 대처할 예정입니다.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 수집 및 법적 대응을 정기적으로 진행 중에 있으니 관련하여 팬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fan@jype.com)

ITZY를 향한 팬 여러분의 응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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