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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故 이주형PD, 퇴근 중 교통사고 사망…오늘(22일) 1주기
작성 : 2025년 08월 22일(금) 17:24

故 이주형PD 1주기 / 사진=SN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삼시세끼', '신서유기' 등 예능 프로그램을 연출했던 고(故) 이주형PD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지났다.

故 이주형PD는 지난해 8월 22일 야근을 마치고 퇴근하던 중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34세.

당시 이 PD가 탑승한 택시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주행 중 주차된 관광버스, 경차와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특히 이 PD가 그해 12월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던 소식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나영석PD를 비롯한 '신서유기' 동료 PD들은 "맡은 일에 누구보다 큰 책임감을 가지고, 항상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리던 성실한 후배였다. 항상 가장 먼저 불이 켜지던, 늘 프로그램에 필요한 것들을 세심하게 체크하고 정돈해 두었던, 그의 자리를 기억하겠다. 이 PD와 함께 신서유기를 할 수 있어서 기뻤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이주형PD는 지난 2016년 CJ ENM tvN 제작 PD로 입사해 '삼시세끼 고창편', '신서유기 시즌2·3', '대탈출', '코미디빅리그' 등의 예능 프로그램 연출에 참여했다. 이후 보더리스필름으로 이적해 디즈니+ 스포츠 다큐멘터리 '풀카운트' 제작에도 참여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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