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베스트 밴드 아티스트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 8월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5 K WORLD DREAM AWARDS)에서 'K월드 드림 베스트 밴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건일, 정수, 가온, 오드(O.de), 준한(Jun Han), 주연은 "빌런즈(팬덤명: Villains)에게 정말 감사하다. 여러분 덕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멋진 상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멋진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좋은 노래로 여러분이 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밴드가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강렬한 록 에너지가 돋보이는 무대로 '글로벌 K팝 슈퍼 밴드'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그룹의 디스코그래피 중 가장 격정적인 무드를 지닌 'FiRE (My Sweet Misery)'(파이어 (마이 스위트 미저리)) 스테이지를 통해 유니크한 매력을 선사하고 압도적인 록 시너지를 빛냈다.
최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새 월드투어 'Xdinary Heroes < Beautiful Mind > World Tour'(< 뷰티풀 마인드 >)를 전개하고 있다. 이달 24일에는 홍콩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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