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또 다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탬파베이는 22일(한국시각) "김하성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트리플A 더럼 불스에서 내야수 카슨 윌리엄스를 승격시켰다"고 발표했다.
김하성은 전날 경기에서 허리 통증에서 결장했다. 결국 하루 뒤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
김하성은 올 시즌 탬파베이로 이적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시절인 지난해 10월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아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지난 7월 4일에서야 탬파베이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복귀했지만, 7월 26일 허리 통증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후 김하성은 지난 2일 다시 빅리그에 복귀했지만 또 다시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가게 됐다.
한편 김하성은 올 시즌 2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4(84타수 18안타) 2홈런 5타점 5득점 6도루 OPS 0.611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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