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영화 '좀비딸'이 2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좀비딸'은 전날 4만 702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473만 4069명이다.
'좀비딸'은 개봉과 동시에 역대 한국 코미디 영화 오프닝 스코어 1위, 올해 최단 기간 100만, 200만, 300만,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개봉 후 이날까지 장기간 1위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박스오피스 2위는 'F1 더 무비'다. 3만 9206명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 수는 435만 4971명이 됐다.
3위는 '악마가 이사왔다'가 차지했다. 1만 563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는 33만 3810명이 됐다.
한편, 예매율 80%에 육박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오늘(22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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