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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하츠투하츠에 격세지감 "에이나 母와 동갑"(라스)[TV캡처]
작성 : 2025년 08월 20일(수) 23:39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SM엔터테인먼트 후배 그룹 하츠투하츠를 보며 세월을 실감했다.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 이세돌, 김희철, 침착맨, 나폴리 맛피아가 함께 했다.

김희철이 오랜만에 슈퍼주니어 활동을 하며 세월을 느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1983년생인 김희철은 "PD님과 작가님이 다 저희보다 어린 거다. 예전엔 형, 누나 하면서 놀았는데 그런 거 없이 '선배님' 이러는 것도 불편하다. 그리고 사전녹화 하고 집으로 보내더라. (요즘엔) 1위 발표 무대에 서 본 적이 없다. '오늘은 누가 1위 하지?'하며 박수쳐주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젠 집에 보낸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희철은 SM 후배 그룹 하츠투하츠를 언급했다. 그는 "멤버 에이나라는 친구가 MC였다. 어머니가 저랑 동갑이더라. 예전에 그룹 아일릿 친구들과 녹화할 때 원희 씨 아버지가 이수근 형이랑 동갑이더라. '와 이제 형 딸 뻘이 데뷔하는구나' 했는데 이제 제 딸뻘이 데뷔한 거다"라며 충격 일화를 털어놓았다.

이어 "하츠투하츠 리더 지우가 2006년생인데 우리집 고양이가 06년생이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옆에서 듣던 김희철과 동갑내기 바둑기사 이세돌은 자신의 딸이 06년생이라고 거들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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