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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만에 등판한 고우석, 하이싱글A 재활 경기서 1이닝 1실점
작성 : 2025년 08월 20일(수) 13:08

고우석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24일 만에 재활 등판했으나 홈런을 허용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트리플A 톨리도 머드헨스는 20일(한국시각) "재활 등판을 위해 고우석을 하이싱글A 웨스트 미시건 화이트캡스로 보낸다"고 밝혔다.

고우석은 미시건주 컴스톡 파크의 LMCU 볼파크에서 열린 랜싱 루그너츠(애슬레틱스 산하)와의 하이싱글A 경기에서 팀의 2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1피안타(1피홈런) 1실점을 기록했다.

고우석은 지난 7월 27일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손톱, 무릎 등에서 부상을 겪으며 등판하지 않았고, 24일 만에 이날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 고우석은 팀이 5-1로 리드하고 있는 6회초 시작과 동시에 선발투수 루카스 엘리사트에 이어 팀의 2번째 투수로 등판해 선두타자 데이비스 디아즈를 1루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하지만 후속타자 카메론 리어리와의 승부에서 좌익수 뒤로 가는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실점을 내줬다.

그럼에도 고우석은 라이언 라스코를 9구 끝에 유격수 땅볼, 케이시 야마우치를 2루수 땅볼로 정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이후 고우석은 7회초 프레디 파체코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화이트캡스는 초반 리드를 잘 지켜내며 루그너츠에 6-1로 승리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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