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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씨야 재결합 무산 언급 "녹음 중 타 가수에게 곡 넘어가"(본인등판)
작성 : 2025년 08월 19일(화) 10:47

사진=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남규리가 그룹 씨야 탈퇴 및 재결합에 관해 해명했다.

남규리는 18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을 통해 공개된 '본인등판'에서 무산된 재결합 과정과 관련해 "쉽지만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같이 말하며 남규리는 "노력은 했지만 안 되는 부분들도 있었고, 녹음도 하고 있던 저희 곡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다른 가수들에게 가있고. 이게 뭔가 무너짐의 시작이었던 거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조금 뭔가 후회되는 건 더 우리끼리 잘 뭉쳤더라면 어땠을까란 생각이 들고. 분명히 우리가 꼭 한 번은 모일 거라 생각된다. 그럴 것 같고 또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아울ㄹ 재결합을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는 "왜 재결합을 더 하고 싶었냐면 제대로 된 해명 없이 활동을 같이 못하게 됐는데, '슈가맨' 나가고 나서 생각지도 못하게 많은 분들이 그리워해주시고 사랑해주신 걸 깨달은 거다.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 사랑에 꼭 한번 보답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규리는 씨야 탈퇴와 관련해 "소속사를 계약이 된 상태에서 무단이탈은 절대 아니다. 회사에 들어갈 수도, 나올 수도 없는 상태였다. 제가 선택한 건 '그냥 이 직업을 그만둬야겠다'였다"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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