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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방탄소년단, '누리는 것들 감사하게 여기고 항상 겸손하라'고 조언" [ST현장]
작성 : 2025년 08월 18일(월) 13:56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코르티스가 소속사 선배의 조언을 언급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18일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데뷔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코르티스는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소속된 빅히트 뮤직이 새롭게 선보이는 팀이다. 2019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데뷔 이후 무려 6년 만의 신인 론칭이다.

부담감이 크지 않냐는 물음에 마틴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큰 쟁쟁하신 선배님들이 있는 덕분에 그만큼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훈은 "부담감에 대해서 덧붙이자면 아무래도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빅히트라는 레이블에서 데뷔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회사에서 저희가 신인인데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앨범 작업 과정을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주신 게 흔치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런 감사한 마음 토대로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코르티스 돼 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코르티스는 음악, 안무, 영상 등을 직접 만드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사, 작곡, 퍼포먼스, 비디오그래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창작 역량을 드러낸다. 특정 포지션에 국한되지 않고 다섯 명이 '공동 창작' 방식으로 작업한다.

또한 코르티스는 하이브 선배들의 조언에 대해 성현은 "저희가 운 좋게 하이브 선배님들, 방탄소년단 선배님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선배님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 방탄소년단 선배님들께서는 '잘 됐으면 좋겠다'고 응원해주셨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선배님은 저희가 무대를 보여드릴 기회가 생겨서 보여드렸는데 저희에게 현실적인 피드백들을 많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다. 무대무대마다 표현을 다르게 한다든가 표정에 대한 피드백을 많이 주셨다"고 했다.

마틴은 "저희가 방탄소년단 선배님을 제이홉 선배님 콘서트에서 뵀다. 조언 중에 '누리는 것들을 항상 감사하게 여기고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겸손하게 잘 커줬으면 좋겠다'고 해주셨다. 응원도 많이 해주셔서 그 응원에 힘입어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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