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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투어 PO 2차전 3R 33위…임성재는 공동 44위
작성 : 2025년 08월 17일(일) 09:24

김시우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33위로 내려앉았다.

김시우는 17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5개를 묶어 3오버파 73타를 쳤다.

중간 합계 3오버파 213타를 작성한 김시우는 2라운드 공동 22위에서 11계단 하락한 단독 33위로 밀렸다.

플레이오프 2차전은 페덱스컵 랭킹 상위 50위까지의 선수들만이 출전할 수 있는 대회로, 김시우는 41위로 출전 기회를 잡았다.

다음 주 열리는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페덱스컵 랭킹 30위 안에 들어야 한다. 이로써 김시우는 이번 대회를 최대한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해 페덱스컵 랭킹을 크게 끌어올려야 한다.

김시우는 전반 1번 홀(파4)과 4번 홀(파5)에서 타수를 줄이며 순항했다. 그러나 후반 들어 보기 5개를 범하며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임성재는 이날 버디 3개,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 트리플보기 1개를 기록, 7오버파 77타를 작성했다.

중간 합계 13오버파 223타를 친 임성재는 공동 44위로 떨어졌다.

페덱스컵 순위 25위로 이번 대회에 나선 임성재가 현재 성적으로 대회를 마치면 페덱스컵 30위를 기록, 투어 챔피언십 출전 자격 마지노선이다.

한편 로버츠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는 이날 버디 3개, 보기 1개로 중간 합계 16언더파 194타를 기록, 사흘 내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중간 합계 12언더파 198타로 4타 차 뒤진 단독 2위에 올라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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