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이보영이 마약상 백현진의 여동생 곽선영을 뜻밖의 이웃사촌으로 마주한다. 불길한 '섬뜩 투샷'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은 치료 불가능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들을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서스펜스물이다.
지난 방송에서 우소정(이보영)은 약을 받기 위해 거물 마약상 구광철(백현진)을 찾아갔다가 상의를 탈의한 채 협박용 사진이 찍히는 데 이어 병원에 폭탄 테러를 가하겠다는 구광철의 말에 인질을 자처했다. 결국 우소정이 구광철의 차에 납치되는 '자기희생 엔딩'이 그려지면서 휘몰아칠 파란을 예고했다.
16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이보영이 마약상의 여동생 곽선영을 자신의 집 앞에서 맞닥뜨린다.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