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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결승골' 포항, 안양 꺾고 3연승…제주-강원 무승부
작성 : 2025년 08월 15일(금) 21:55

이호재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FC안양을 꺾고 3연승을 달렸다.

포항은 1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 안양과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포항은 12승5무9패(승점 41)를 기록, 아직 한 경기를 덜 치른 김천상무(11승7무7패, 승점 40)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안양은 8승3무15패(승점 27)로 11위에 머물렀다.

포항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터진 이호재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후방에서부터 절묘한 패스 플레이로 공격을 전개하며 찬스를 만들었고, 조르지가 왼쪽 측면에서 연결한 땅볼 크로스를 이호재가 가볍게 차 넣으며 1-0으로 앞서 나갔다.

다급해진 안양이 반격을 시도했지만, 포항은 수비진과 황인재 골키퍼의 활약으로 안양의 반격을 저지했다. 경기 막판까지 포항의 1골차 리드가 이어졌다.

서서히 포항의 승기가 짙어 진 가운데, 안양은 후반 40분 수비수 권경원이 팔꿈치를 사용한 반칙으로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처했다.

남은 시간을 잘 막아낸 포항은 1-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제주SK FC와 강원FC는 0-0으로 비겼다.

강원은 8승8무10패(승점 32)로 8위, 제주는 8승6무12패(승점 30)로 9위를 유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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