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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 갓' 신승호 "강동원→이진욱 이어 사제복 호평, 일단 '됐다' 싶어" [인터뷰 스포]
작성 : 2025년 08월 14일(목) 15:17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신승호 / 사진=트리플픽쳐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신승호가 사제복 계보를 잇는 소감을 전했다.

14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감독 백승환·제작 백그림) 신승호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은 사제 서품을 받은 신부 도운(신승호)이 실종된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고해성사를 듣고, 복수와 신앙심 사이의 딜레마 속에서 감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신승호는 극 중 충격적인 고해성사로 알게 된 어머니에 대한 죽음으로 인해 신앙인과 자연인 사이에서 고뇌에 휩싸이며 사건을 추적해가는 젊은 신부 정도운 역으로 분했다.

신승호는 전작에서 군복, 이번 작품에선 사제복을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신승호는 사제복과 군복 중 무엇이 편하냐는 질문에 "고르기는 참 애매한 것 같다. 복장에 따른 매력이 다른 것 같다. 활동성으로 치자면 군복이 편하고 단추가 많은 건 사제복"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만족스럽다기 보다는 보기에 불편하지 않으면 일단은 됐다 싶다. 첫 번째는 연기력이다. 연기력과 의상은 나눌수 없지만 최우선 순위가 연기력인 것이다. 이번에는 특별히 강해보이지 않는, 인상 더럽지 않은 신부로 보이고 싶었다"고 밝혔다.

신승호는 "보기 불편하지 않으셨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스럽다"며 "그때 마침 머리 기장이 길어있을 때였다. 체형, 비주얼 등 도운 신부다운 모습으로 만들어내고자 조금 더 길러 장발을 했고, 부드러운 인상을 주고자함도 있었다"고 얘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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