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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어도어, 오늘(14일) 비공개 조정…멤버 출석 가능성
작성 : 2025년 08월 14일(목) 08:52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의 전속계약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14일) 비공개 조정기일이 열린다.

1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5인(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조정기일을 연다. 이번 조정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서 법원은 지난달 24일 어도어의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3차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양측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은 가운데, 재판부는 이날로 비공개 조정기일을 정하고 "실제 권한이 있는 사람들이 나와야 할 것 같다. 피고 측에서도 멤버 한 명씩은 대표로 나와 줘야 한다"며 양측에게 조정안을 마련해오라고 전한 바 있다.

또한 조정이 불발될 경우를 대비해 선고기일을 10월 30일로 잠정 지정했다.

만약 조정이 성립되면 재판상 화해와 같은 효력이 발생한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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