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좀비딸'이 1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악마가 이사왔다'가 개봉 첫날 2위로 출발했다.
1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좀비딸'은 9만556명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수는 364만7172명이 됐다.
2위는 전날 개봉된 '악마가 이사왔다'다. 4만8561명이 관람하며 누적관객수 5만3310명이 됐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엑시트' 이상근 감독의 6년 만에 신작이자, 다시 한번 임윤아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F1 더 무비'는 4만1599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77만4649명이다.
한편, 실시간 예매순위는 22일 개봉되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예매율 47.8%(37만6932명)으로 1위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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