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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포스트시즌 10월1일 시작…월드시리즈는 10월25일부터
작성 : 2025년 08월 13일(수) 10:14

사진=엠엘비닷컴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일정이 공개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13일(한국시각) 2025 포스트시즌 일정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1일 와일드카드시리즈(3전2승제) 1차전을 시작으로 치열한 가을야구가 시작된다.

이어 10월 5일부터 디비전시리즈(5전3승제)가 시작되고, 10월 13일부터 챔피언십시리즈(7전4승제)를 펼친다. 아메리칸리그(AL)가 13일, 내셔널리그(NL)가 14일에 1차전을 가진다.

마지막으로 2025시즌 MLB 챔피언이 탄생하는 월드시리즈(7전4승제)는 10월 25일부터 시작된다. 만약 7차전까지 진행될 시 11월 2일이 마지막 경기가 된다.

한편 포스트시즌은 AL과 NL 각 6개씩, 총 12개의 팀이 출전한다. 리그별로 동부, 중부, 서부지구 1위 팀이 진출하고 이들을 제외한 팀 중 승률이 가장 높은 3팀이 와일드카드로 가을야구 무대에 선다.

코리안리거 중에선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가을야구에서 모습을 보일 수 있을 전망이다. 다저스는 현재 68승 51패를 기록, NL 서부지구 1위를 지키고 있다.

물론 2위 샌디에이고가 1게임 차로 추격하고 있으나 샌디에이고가 와일드카드 순위에서도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다저스의 가을 야구 진출을 가까워지고 있다.

반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은 가을야구에서 모습을 보기 어려울 수 있다.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는 현재 59승 60패를 기록, NL 서부지구 3위를 기록하고 있다. 2위 샌디에이고와 8게임이 차이 나는 상태기 때문에 가을야구 진출이 쉽지 않다.

김하성의 탬파베이 역시 58승 62패로 AL 동부지구 4위에 머물고 있다. 3위 뉴욕 양키스와도 5.5게임차가 나기 때문에 포스트시즌 진출이 어려운 상황이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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