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가 올 상반기 '폭싹 속았수다' '악연' '나인 퍼즐' 등 웰메이드 작품들로 글로벌 전역에서 인기를 얻은 데 이어, 하반기에도 믿고 보는 배우들과 손잡고 흥행을 이어간다.
카카오엔터는 안정적인 스튜디오 시스템을 토대로 본사와 제작 레이블간 유기적인 시너지와 IP크로스오버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며 글로벌 스튜디오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올 상반기 시청 수 기준 넷플릭스 TOP100 시리즈에 오른 11개의 한국 작품 중, '폭싹 속았수다'(19위/34,800,000 시청 수), '지금 거신 전화는'(77위/14,300,000 시청 수), '악연'(92위/12,700,000 시청 수) 등 3편이 카카오엔터 작품이다. (넷플릭스 '인게이지먼트 리포트' 기준, 시청 수: 시청 시간을 작품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
'악연'과 '지금 거신 전화는'은 카카오엔터가 동명의 웹툰, 웹소설을 원작으로 직접 드라마로 제작한 작품으로, 원작의 재미는 물론, 드라마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더하며 카카오엔터의 IP크로스오버 노하우를 입증했다. 특히 '악연'은 카카오엔터와 ㈜영화사월광, 바람픽쳐스가 함께 제작을 맡아, 본사와 제작 레이블간의 유기적인 시너지를 드러내며 주목을 받았다. 바람픽쳐스는 '악연'과 '지금 거신 전화는' 외에도 팬엔터테인먼트와 공동제작한 '폭싹 속았수다'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았으며, ㈜영화사월광도 '악연'에 이어 영화 '승부', 카카오엔터와 제작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이 사랑을 받으며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탁월한 제작 역량을 입증했다. 영화사집 역시 영화 '검은 수녀들'로 누적 관객수 167만을 기록, 세계 160개국에 판매되며 올 초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카카오엔터는 하반기에도 특색 있는 신작들로 국내외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고현정, 이영애, 김고은 등 탄탄한 연기력, 독보적 존재감을 갖춘 '믿보' 배우들과 함께 신선한 소재와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계획.
9월 5일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첫 방송된다. 스튜디오 레이블인 메가몬스터가 메리크리스마스, 영화제작소 보임과 함께 제작한 작품으로,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 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 고현정이 '사마귀'로 알려진 연쇄살인마 정이신 역을 맡아 고혹과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