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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건물주 논란 해명 "父에 미리 증여받아…가난한 척 안 해"
작성 : 2025년 08월 13일(수) 07:56

구성환 / 사진=유튜브 채널 꽃분이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구성환이 재산 논을 해명했다.

구성환은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꽃분이(with구성환)'을 통해 재산 관련 논란을 언급했다.

앞서 구성환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을 통해 폭우로 인한 누수 피해를 입었다며 직접 옥상 방수와 안방 도배를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구성환은 해당 방송 후 일부 시청자들이 "집주인이 왜 직접 공사를 하냐더라"며 자신이 건물주 의혹을 받고 있음을 밝혔다.

구성환은 "이 건물의 일부는 아버지 소유가 맞고 나머지 절반은 2021년이나 2022년에 아버지로부터 증여를 받았다"며 "증여세도 납부했고, 현재는 아버지께 꼬박꼬박 월세를 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증여는 아버지가 몸이 좋지 않아 미리 받아 놓은 상태라고. 구성환은 "그래서 옥상 관리 같은 것도 직접 하는 것"이라며 "나는 방송에서 단 한 번도 가난한 척을 한 적 없다. 굳이 개인사나 돈 얘기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촬영하면서 쓸 거 쓰고 밥 먹고 즐기면서 행복하게 지낸다. 가난한 척 한 적 한 번도 없다. 오해하게 한 부분은 죄송한데 개인사라 얘기를 안 한 것이니 오해 마시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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