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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샌디에이고전 6번 중견수 선발 출전…다르빗슈와 맞대결
작성 : 2025년 08월 12일(화) 09:24

이정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안타 생산 재개에 도전한다.

이정후는 12일(한국시각) 오전 10시 4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와의 홈 경기에 6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다.

지난 2일 뉴욕 메츠전부터 10일 워싱턴 내셔널스전까지 8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던 이정후는 전날(11일) 워싱턴전에서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9경기 연속 안타에 실패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58에서 0.256(422타수 108안타)로 하락했다.

다만 이정후는 8월 타율 0.343(35타수 12안타) 3타점 8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921로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선발투수로 일본인 베테랑 투수 다르빗슈를 내세운다.

오른쪽 팔꿈치 염증으로 인해 지난달 8일 시즌을 시작한 다르빗슈는 올 시즌 6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6.51로 부진하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엘리엇 라모스(좌익수) 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도미닉 스미스(1루수) 맷 채프먼(3루수) 이정후(중견수) 패트릭 베일리(포수) 크리스티안 코스(2루수) 드류 길버트(우익수)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로건 웹이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웹은 올 시즌 10승 8패 평균자책점 3.24의 성적을 남기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현재 59승 59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자리 중이다. 샌디에이고는 66승 52패로 같은 지구 2위에 올라 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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