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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한형' 강남 "이상화 포르쉐 핑크색 페인트칠, 아직도 욕 먹어"
작성 : 2025년 08월 11일(월) 19:41

이상화 강남 부부 /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짠한형 신동엽' 강남이 화제가 됐던 이상화 몰래카메라를 언급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이하 '짠한형')에는 '방구석 쫄보 강남, 카메라 있다고 아내 앞에서 쎈척하다가 제작진 다 데리고 집에 가게 된 슬픈 이야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강남, 이상화 부부는 신동엽을 만나 솔직한 얘기를 나눴다.

강남은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신동엽은 "강남은 진짜 이 안에 있는 게 나오면 (유튜브에도 못 나간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강남은 "제가 세게 하면 유튜브던, 방송이던 편집해 버린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강남 유튜브 제작진은 편집을 많이 해버리지 않냐. 널 살려야 하니까"라며 "하지만 우리는 어떻게 되든"이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강남이 "어떻게 하면 길게 살아남냐"고 묻자 신동엽은 "한 번 센 거를 해야 한다. 해보고 안 된다는 걸 깨닫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강남은 "그래서 제가 저번에 포르쉐를 핑크색으로 확 칠해버렸더니 욕을 무지하게 먹었다. 아직도 지나가면 포르쉐에 왜 그 짓거리를 했냐더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포르쉐 주인 이상화가 "떼긴 했다. 흠집도 안 났다. 그런데 틈새에 들어간 건 못 꺼낸다"고 하자 강남은 "이쑤시개 5박스를 썼는데, 아직도 나온다"고 솔직히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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