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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로 컴백한 샤이니 키 "에너제틱한 기운, '이상함'에 쓰고 싶었다" [ST현장]
작성 : 2025년 08월 11일(월) 15:37

샤이니 키 / 사진=권광일 기자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샤이니 키가 이번 앨범 '헌터(HUNTER)'의 의미를 설명했다.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 브로드웨이 그랜드볼룸에서 키의 솔로 정규 3집 앨범 '헌터(HUNTE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키는 이번 앨범의 의미에 대해 "사실 이 시대는 미니나 정규가 큰 의미가 없다. 정규라서 예전처럼 6개월 활동하는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지만, 팬들이 10곡이나 들을 곡이 생기고 공연 때 10곡을 보여줄 수 있다는 의미가 있다. 한 타이틀 곡으로 이렇게 스케일이 크다는 걸 보여줄 수 있는 포인트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키는 "나와의 싸움, 다른 나와의 싸움이 다뤄지는데 딱히 좀비, 귀신, 괴담 속 이야기를 다루고 싶진 않았고 그냥 이상해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좀비나 귀신을 딱히 하려고 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그는 "이상한 것에 꽂힌 이유는 다른 아티스트분들이나 신인분들의 굉장히 에너제틱하고 하늘하늘한 것에 기운을 받았는데, 저는 그 에너지를 이상한 것에 쓰고 싶었다. 트위스트 된 걸 쓰고 싶어서 이런 뮤직비디오도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이런 콘셉트를 키워드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키 정규 3집 '헌터(HUNTER)'는 2022년 8월 정규 2집 '가솔린(Gasoline)' 이후 3년 만에 발표되는 키의 새 정규 앨범이자 '나'와 '자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반에 녹여낸 앨범이다.

타이틀 곡 '헌터(HUNTER)'를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으로 구성,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동시 릴리즈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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