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날이 추워서 그런지 더 길게 느껴지는 겨울. 나이든 피부는 잔주름과 넓어진 모공, 칙칙한 안색 등 노화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칼 바람과 건조한 공기에 수분을 빼앗겨 힘 없이 늘어지곤 한다. 급격히 노화가 진행된 피부에는 단순하게 안티에이징 케어 제품만 바르지 말자. 소량만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앰플을 추천한다.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빠르게 건강한 피부를 되찾아준다.
앰플은 피부에 좋은 영양분으로 이뤄진 고농축 제품이다. 성분을 압축해 만들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 속까지 깊숙하게 영양을 공급해 맑고 생기 있는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1. 라비다 ‘링클 솔루션 앰플’
2. 리리코스 ‘마린 링클-톡신 앰플’
3. 바이오이펙트 ‘30데이 트리트먼트’
4. 오휘 ‘셀 레볼루션 앰플’
오휘 ‘셀 레볼루션 앰플’은 19개의 재조합 된 단백질로 구성됐다. 피부 영양과 활력을 도와주는 성장 에너지 성분과 피부 흡수를 돕는 기술을 접목시켰다. 즉각적으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라비다 ‘링클 솔루션 앰플’은 피부에 집중적인 수분과 윤기를 준다. 피부노화 억제와 재생 기능이 탁월한 우방자 추출물 성분을 함유했다.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일주일에 한 병씩 한 달을 사용하면 된다.
바이오이펙트 ‘30데이 트리트먼트’는 맑고 탄력 있는 피부를 선사하는 30일 집중 케어 트리트먼트 앰플이다. 피부세포 재생인자인 고농축 식물배양 EGF를 함유했다. 피부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돕고 주름 개선을 도와준다. 늘어진 얼굴 선을 탄력 있게 잡아주는 리프팅 효과까지 선사한다.
리리코스 ‘마린 링클-톡신 앰플’은 바다 달팽이의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했다. 세월의 흔적으로 생긴 노화 주름뿐만 아니라 표정으로 생긴 주름까지 개선해준다. 주름을 2중으로 케어해 놀라운 안티에이징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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