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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클렌징으로 매일 다시 태어나는 피부!
작성 : 2015년 02월 02일(월) 11:30

일리 모델 전지현(왼쪽), 리리코스 모델 고아라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추위가 꺾일 줄 모르는 겨울철 날씨. 피부는 건조해지고 묵은 각질은 점점 쌓여 거칠어지기까지 한다. 각질 관리를 소홀히 하면 아무리 좋은 제품을 발라도 무용지물. 무턱대고 각질을 제거하면 자극 받은 피부가 오히려 건조해질 수 있다.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클렌징이 중요하다.

◆ 세안 단계부터 피부 달래기, 저자극 고보습 클렌저

유·수분 모두 부족해지는 겨울철 건성 피부는 클렌징 오일이 제격이다. 건성 피부의 경우 각질이 잘 생긴다. 일주일에 한 번 자극이 없는 딥 클렌징으로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해야 한다.

일리 ‘토탈 에이지 클렌징 오일’은 피부 속 깊이 수분을 전달해준다. 한방팩을 하는 듯한 스킨 케어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녹차의 브라이트닝 효과와 인삼의 탄력, 콩의 보습, 동백 오일의 윤기를 경험할 수 있다. 부드럽고 말끔하게 노폐물을 씻어준다. 세안 후 한층 더 촉촉하고 환해진 피부를 선사해준다.

리리코스 ‘마린 딥 클렌징 티슈'는 부드러운 시트 타입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해준다. 부드러운 원단에 해양심층수가 함유된 클렌징액이 묻어있다. 메이크업과 피부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해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1.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
2. 베리떼 ‘딥 클렌징 워터’
3. 일리‘토탈 에이지 클렌징 오일’
4. 리리코스 ‘마린 딥 클렌징 티슈'


강력한 클렌징과 한 방향으로 연결된 얇은 원사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된다. 메이크업 잔여물과 피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준다. 사용 후에도 촉촉한 보습감으로 부드러운 피부 결을 만들어 준다.

지성피부는 피지는 많아도 수분이 부족해 건조함을 호소하기도 한다. 피지와 노폐물은 깨끗이 제거하면서 수분 함유량이 높은 클렌징 워터를 선택하자. 클렌징 워터만으로 세안하는 것이 찝찝하다면 열 번 정도 물을 끼얹어 마무리한다.

베리떼 ‘딥 클렌징 워터’는 물 없이도 사용 가능한 저자극 워터 타입 클렌저다. 카모마일 성분이 함유돼 예민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진정효과를 제공한다. 세안 후 당김 없이 촉촉함을 준다. 간편한 펌핑 타입으로 화장 솜에 내용물을 충분히 적신 후 사용한다. 피부 결을 따라 부드럽게 메이크업 및 노폐물을 닦아낸다. 2차 세안이 필요 없어 간편하다.

◆ 노폐물 걱정 No 꼼꼼한 세안 돕는 클렌징 디바이스

진동방식의 클렌징 디바이스 장점은 자극 없이 부드럽게 딥 클렌징이 가능하다. 손으로 하는 클렌징보다 한층 더 섬세하고 모공 속 노폐물까지 부드럽게 닦아내다.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는 부드러운 피부 결은 물론 탄력까지 개선해주는 진동 클렌저다. 1분만 문질러도 부드럽게 딥 클렌징을 할 수 있다. 피부 깊이 전달되는 진동이 피부 운동효과로 준다. 매끄러운 피부는 물론 피부 탄력까지 한 번에 케어해준다. 저자극 소재의 브러시가 피부에 부담 없이 모공 속까지 씻어준다. 손 세안 대비 세정력은 49% 증가, 피부 탄력은 62% 개선 시켜 준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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