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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날려버리는 비법
작성 : 2015년 02월 02일(월) 11:21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직장인들은 쉽게 스트레스에 노출됐다. 스트레스는 실로 신체 거의 모든 기관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예일대 연구팀의 실험을 통해서는 뇌 부위의 회색 물질이 줄어드는 변화, 즉, 뇌를 쪼그라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영국 한 매체는 최근 해소법으로 독서를 첫 번째로 꼽는다.

현대인들의 고질적인 이 문제에 대해 세계가 고심하고 있는 분위기다. 운동이나 명상, 마사지 등 본인이 선호하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능한 스트레스를 빨리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이를 도와줄 뷰티 아이템까지 갖춰 그 효과를 높여보자.

과도한 회사 업무로 인해 일요일저녁부터 출근 스트레스를 겪는 이들이 적지 않다. 회사 책상 한 켠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롤온 아이템을 구비해두길 권한다. 아로마티카 '포커스 앤 스트레스 프리 롤온'은 페퍼민트, 로즈마리, 레몬 등의 천연 에센셜 오일이 함유됐다. 피부 스트레스와 피로, 긴장감 완화 및 기분전환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파우치에도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여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기분 전환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몰튼 브라운 '골든 솔스티스'
메다비타 '트레따멘토 인텐시보 토닉'
아로마티카 '포커스 앤 스트레스 프리 롤온'(왼쪽부터)


◆ 퍼퓸 캔들과 함께하는 명상 시간

분위기 있는 퍼퓸 캔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사람을 기분 좋게 해 준다. 몰튼 브라운 '골든 솔스티스'는 싱그러운 풀밭의 언덕에서 즐기는 기분 좋은 휴식을 떠올리게 하는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심신을 리프레쉬 시켜준다. 짧지만 편안하고 분위기 있는 시간을 가지며 혼자만의 근사한 여행계획을 세워봐도 좋겠다.

◆ 두피에 청량감 부여, 영양 공급까지 동시에

과도한 스트레스는 두피의 혈액 순환 및 산소 공급을 방해하고, 땀과 피지 분비를 촉진시켜 탈모를 유발시키기도 한다. 메다비타‘트레따멘토 인텐시보 토닉’은 자연 농축 성분의 로션 콘센트리(Lotion Concentree)라는 전세계 특허물을 토대로 두피와 모근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제품. 샴푸 후 깨끗한 두피에 도포해 가볍게 마사지해 사용하면 미세혈관 순환에 도움준다. 청량감까지 부여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준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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