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런닝맨' 김종국이 여행 성향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가이드 손짓 한 번에 운명이 교차하는 버라이어티 룸캉스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가이드의 안내를 받아 방과 방을 오가며 특별한 여행을 즐기는 미션을 수행했다.
특히 멤버들은 7코인으로 갈 수 있는 럭셔리 여행지, 2코인으로 갈 수 있는 가성비 여행지에서 잠시 고민했다.
하지만 김종국은 "여행에는 진짜 돈 안 아낀다. 아무리 '짠남자'이지만"이라며 럭셔리 여행지를 바로 골랐다.
이에 하하도 "종국이 형이랑 놀이공원을 간 적이 있는데, 놀이동산에서 200만원 썼다"고 공감했다. 김종국도 "여행에는 진짜 안 아낀다"고 강조했다.
곧 입장한 럭셔리 여행지에는 삼겹살, 함박 스테이크, 열대 과일 등 먹을 것이 풍족했다. 김종국은 "여행은 돈 아끼는 거 아니"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지석진도 "인생 언제 갈지 모른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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