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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외야수 딘, 마이너리그 7년 끝에 빅리그로 콜업
작성 : 2025년 08월 09일(토) 11:11

저스틴 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LA 다저스가 외야수 저스틴 딘을 콜업했다.

다저스는 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에지스전을 앞두고 로스터를 변경했다.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던 딘이 빅리그로 콜업됐고, 에스테우리 루이스가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딘은 올 시즌 트리플A 8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4(270타수 74안타) 6홈런 31타점 25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96을 기록했다.

특히 외야 모든 포지션을 볼 수 있다는 점도 그의 강점 중 하나다. 딘은 올 시즌 중견수에서 59경기, 좌익수에서 4경기, 우익수에서 17경기를 소화했다.

지난 2018년 드래프트 17라운드를 통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지명을 받은 딘은 마이너리그에서만 7시즌을 뛴 선수다.

마이너리그에서 계속해서 자신을 증명했던 딘은 7시즌 끝에 빅리그 무대에 들어섰다. 딘은 이날 토론토전에서 벤치에서 대기하며 교체 출전을 기다린다.

한편 루이스는 올 시즌 19경기에 출전해 타율 0.190 OPS 0.594로 부진했고, 끝내 트리플A로 강등됐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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