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22일 컴백' 스트레이 키즈, 태권도복 재해석한 콘셉트 챔피언
작성 : 2025년 08월 09일(토) 10:33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스키즈)가 우리 고유의 멋을 입은 새 콘셉트 포토를 오픈, 컴백 활동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달 22일 정규 4집 'KARMA'(카르마)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티저 이미지에서 전 세계 뮤직 리그 에이스로서 관중석에 앉아 최강자의 여유를 보여준 스트레이 키즈가 이번에는 직접 경기장 안으로 뛰어들어 만원 관중이 연호하는 주인공의 위엄을 드러냈다.

8일 오후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 채널에 게재된 두 번째 티저 사진에서 여덟 멤버는 경기장을 연상케 하는 공간에서 각양각색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컬러 조명이 쏟아지는 가운데 멤버들의 얼굴을 가깝게 촬영하거나 어안 렌즈를 활용하는 등 다채롭게 연출한 컷들이 보는 재미를 돋운다.


특히 태권도복을 앨범 콘셉트에 맞게 재해석한 스타일링이 시선을 붙잡는다. 컴백 트레일러에서 올림픽, 월드컵처럼 세계인의 축제를 스트레이 키즈식으로 새롭게 구축한 'KARMA SPORTS'(카르마 스포츠) 세계관을 선보인 이들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포츠 종목 태권도에서 영감을 얻은 블랙 앤 화이트 의상과 유니크한 헤어스타일, 메이크업으로 '콘셉트 맛집 그룹' 진가를 발휘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2년여 만의 정규 앨범 '카르마'와 타이틀곡 'CEREMONY'(세리머니)로 2025년 가요계 가장 핫한 그룹임을 재입증한다.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6연속 1위라는 대기록 달성 이후 약 8개월 만이자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맞이하는 첫 컴백이 스트레이 키즈의 드높은 위상을 실감케 할 전망이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세레머니'를 필두로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 창빈, 한이 직접 작업한 총 11곡이 빼곡히 수록됐다. 8월 22일(금)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정식 발매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