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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저격 속…이민정, 돌싱 안재현 연애 응원 "여친 생기면 보여달라" (가오정)[텔리뷰]
작성 : 2025년 08월 09일(토) 06:44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 사진=KBS2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이민정, 붐이 안재현의 연애를 응원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는 이민정, 붐이 안재현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밤 늦은 시간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붐이 "재현이도 얼마나 외롭겠냐"고 말을 꺼내자 이민정은 "이렇게 이야기하면 못됐을 수도 있지만, 솔로일 때 하루하루를.."이라고 얘기했다.

이어 이민정은 "꼭 (이성을) 사귀라는 게 아니다. 너무 시간이 아깝지 않냐. 나중에 결혼해 봐"라며 조언했다.

이에 안재현이 "(이민정이) 연애하면 여자친구 꼭 보여주라고 하더라. 무조건"이라고 말하자 이민정은 "나 진짜 사람 잘 봐"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민정은 "드라마 할 때 지방에 있으면 (남편) 이병헌이 30분 얼굴보러 3시간 올라왔다. 그정도의 열정. 날 보러 3시간 달려와주지 않을 사람이라면 뭐"이라고 자신의 연애시절을 떠올렸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 2016년 배우 구혜선과 결혼했으나 4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이후 구혜선은 8일 자신의 SNS에 "이 사안을 유도하는 질문을 하거나 위로를 건내는 것은 전 배우자인 당사자 본인에게 2차 가해를 하는 행동이자 큰 상처를 주는 행위인 것임을 자각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전 남편 안재현을 저격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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