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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연인' 故 김성원 3주기…방광암 투병 끝 별세
작성 : 2025년 08월 08일(금) 12:00

故 김성원 빈소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성우 출신 배우 고(故) 김성원이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고 김성원은 2022년 8월 8일 방광암 투병 끝에 숨을 거뒀다. 향년 86세.

고인은 1956년 CBS 성우극회 2기로 데뷔해 '다이알 Y를 돌려라' '첫아들' 등 라디오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1962년에는 극단 '드라마센터' 창단 멤버로 합류해 연극 '햄릿', '포기와 베스' '동키호테' 등에 출연했으며, TV 드라마로도 영역을 넓혀 '눈이 나리는데' '대원군' '여보 정선달' '제2공화국' '파리의 연인' '뉴하트' 등 수많은 작품에 등장했다.

한편 생전 당뇨 확진을 받아 약 40년간 철저하게 관리하며 한국당뇨협회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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