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김용빈이 시마 유우키와 맞붙었다.
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이하 '사콜세븐')에서는 '한일 수교 60주년 특집'이 펼쳐졌다.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 사진=TV조선 캡처
이날 한일 '미스터트롯' 대격돌의 마지막은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과 '미스터트롯 재팬' 진 시마 유우키의 경연이었다. 김용빈은 이름이 호명되자 "못 이기면 어떡해"라고 걱정을 내비치며 무대로 향했다.
데뷔 22년 차인 김용빈과 다르게, 시마 유우키는 방송 전까진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다. 18살인 그는 '미스터트롯 재팬' 진에 등극하며 떠오르는 신예가 됐다.
MC 김성주가 "용빈 씨는 18살에 뭐 했냐"고 묻자, 김용빈은 "저도 노래했다. 마침 그 나이 때 일본 도쿄에 가있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전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다. 데뷔한 지 22년이 됐다. 수많은 무대에 섰는데 지면 안 되지 않겠냐"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김용빈은 심수봉의 '비나리'를 선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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