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조계원 국회의원(전남 여수시 을)이 고용과 산업 위기 등에 대한 대응책과 문화 강국 실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8일 방송되는 지방자치TV '더 인터뷰'에서 조 의원은 여수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녹화에서 조 의원은 여수 국가산단이 직면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고용 유지 및 산업 고도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고용위기지역 지정 ▲재정지원 확대, ▲친환경 신산업 전환을 위한 교육 훈련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입법, 예산 활동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문화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언급 "100조 시장을 300조 시장으로 키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문화기본법 개정,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관광기본법 개정 등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 의원은 "최고의 낭만이 있는 도시"라고 여수를 소개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COP33 유치, 지역 관광 산업의 문화 예술 융합 전량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 모델을 구현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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