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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턴' 이경규, '약물 운전' 간접 언급 "우여곡절…우뚝 일어설 것"
작성 : 2025년 08월 07일(목) 14:28

이경규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예능 대부' 이경규가 '약물 운전' 사건을 간접 언급했다.

7일 오후 SBS 예능 프로그램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경규, 탁재훈, 추성훈, 이수지, 김원훈, 박지현, 남윤수가 참석했다.

이날 이경규는 "개인적으로 우여곡절이 있었기 때문에 열심히 안 할 수가 없다. 아주 우뚝 설 거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극 중 경찰과 동행하는 장면에 대해서는 "저는 연기와 현실을 함께 가고 있는 연기자다. 연기와 현실이 헷갈릴 수 있도록 모든 걸 바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올 연말 SBS 연예대상을 노리고 있다. 이에 대해 "지금이 8월인데 지금 얘기하는 건 시기상조다. 하지만 가능성이 없다고 보진 않는다. 사람이 한 번 자빠지면 큰일이다. 하지만 '마이턴'으로 완전히 일어섰다"고 말했다.

연예대상 후보를 예측해 달라는 말에 "'마이턴'에서 누군가가 나올 거다. 연예대상 시상식을 한다고 생각하면 여기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바쁘다. 올라가서 상을 받고 소감 말하는 그림이 그려진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은 이경규, 탁재훈, 추성훈, 이수지, 김원훈, 박지현, 남윤수가 트롯돌 프로젝트로 한탕을 노리는 B급 무근본 페이크 리얼리티쇼다. 오늘(7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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