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김일우와 박선영이 커플룩을 선보였다.
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는 김일우와 박선영의 수상 레저 데이트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김일우, 박선영은 커플룩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선영은 캠핑 데이트 당시 김일우가 만들어 준 조개 목걸이도 착용했다. 김일우는 "예쁘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에 MC들은 "부부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일우는 "서로 대화를 안 했는데 옷을 비슷하게 입었다"고 밝혔다. 이에 심진화는 "천생연분인가 보다"라고 반응했다.
박선영은 "여기 촬영 때문에 와 본 것 같은데 많이 달라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일우는 "촬영? 나는 여기 한 12년 전쯤에 와 봤던 것 같다"고 밝혔다.
박선영은 "저는 90년도 초에 드라마 '개성시대' 당시 여기서 물놀이를 찍었다"고 했다. 문세윤은 "시간이 엇갈렸구나"라며 아쉬워했다.
김일우는 "제가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하다 보니까 하계 시즌에는 수상스키를 자주 타러 왔었다. 처음에는 스키를 탔고, 30대 초반까지 즐겨 탔다. 스피드를 즐기는 스타일이다. 선영한테 잘 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박선영에게 물 공포증이 있다는 사실을 전하며 "오늘을 계기로 물 공포증을 극복해보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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