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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지금 남자 만날 때 아냐…1~2년 안에 생길 것" (용타로) [종합]
작성 : 2025년 08월 06일(수) 19:07

사진=유튜브 이용진 유튜브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이상형을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는 '융프로디테와 악마를 넘나드는 임윤아의 용타로점 결과는?'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임윤아는 13일 개봉하는 영화 '악마가 이사 왔다'에서 주인공 선지 역을 맡았다. 영화 '엑시트'를 연출한 이상근 감독과 두 번째 만남이다. 그는 "'엑시트' 제작진분들도 함께 했다"고 덧붙였다.

임윤아는 "제가 여태까지 한 캐릭터 중에 가장 육아 난이도 상"이라며 "표현이 과감하고 큼직큼직하다"라고 자신의 역할을 설명했다.

또한 "안보현 씨와는 여기서 처음 만난 건데, 친근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더라. 편하고 재밌게 잘 찍었다"고 말했다.

임윤아는 "집에 혼자 있을 때는 말이 없는 편이다. 에너지를 안 쓰는 편이다"라며 "방송을 하게 되면 방송용 바이브를 장착한다"고 했다. 그러자 이용진은 "'스타킹'에서 안영미 누나 따라하지 않았냐. 내가 그래서 '쟤들 왜 저렇게 잘해?' 질투도 했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임윤아는 "(데뷔 초에는) 개인 시간이 거의 없었다. 개인 시간이 주어졌을 때 뭘 하고 싶은지도 없었다. 일이 끝나면 또 일이었다"고 떠올렸다.

그는 "노력은 하는데 계획을 치밀하게 세워서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바쁘게 지냈을 때 잠깐 쉬면 잠깐의 그 시간이 아까웠다. 그런 시기가 한 번씩은 오나 보다. 그런데 또 (시간을) 장기 투자하는 것보다는 이만큼의 시간을 썼을 때 해낸 결과물이 눈앞에 보이는 것들을 선호했다. 요리를 배우거나 운전면허를 딴다거나다"라고 말했다.

또한 임윤아는 "코믹 요소가 들어간 작품들을 많이 해왔는데 그렇지 않은 톤의 작품을 하는 건 어떨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타로점을 본 이용진은 "선택에 있어 후회를 하지만, 돌이켜 보면 후회가 아니었던 게 많다"며 기존의 캐릭터와 다른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것도 좋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임윤아는 "비슷한 것 같다. 후회보다는 의문을 갖고 하는 편이다. 꼭 작품뿐만이 아니라 어떤 선택이든"이라며 "그런데 결국에는 걱정에 비해 결과가 좋은 편이었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이용진은 임윤아에게 타고난 운이 있다며 "굉장히 오래전부터일 거다. SM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 같은"이라고 말했다. 임윤아는 "저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 나가본 적 있다"며 웃었다.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때가 있는지 묻자 "연기 시작을 일일드라마 주인공으로 했다.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이라는 작품이다. 그때가 19살이었다. 시청률이 40%, 50% 했는데 그게 정말 대단했던 거구나 느꼈다"고 답했다.

이상형은 "자상한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이용진은 "에겐남 느낌?"이라며 "써먹고 싶어서 물어봤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임윤아는 일과 쉼의 밸런스를 고민 중이라며 "쉴 때는 계획 없이 쉬고 친구도 만나고 청소도 하고 여행도 간다. 하고 싶은 걸 여가 시간에 스케줄을 짤 수 있는 게 좋더라"라고 말했다. 이용진은 "윤아 씨는 워라밸이 아니라 일상적인 생활이 중요한 사람이네"라고 반응했고, 임윤아는 "온오프가 확실해야 한다"며 동의했다.

이용진이 "이런 사람 예민한데?"라고 하자, 임윤아는 "예민하다. 저한테 예민한 편"이라며 "일할 때는 하나부터 열까지 제가 굳이 신경 안 써도 되는 부분까지 체크를 해야 마음이 편하다. 제가 준비돼 있어야 마음이 놓이는 예민함이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타로점을 본 이용진은 "지금 남자 만날 때는 아닌 것 같다. 1~2년 안에는 인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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