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의 지휘봉을 잡은 신태용 감독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직에서 물러났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신태용 울산 HD 신임 감독이 지난 4일자로 대한축구협회 제55대 집행부 부회장직에서 사임했다"고 알렸다.
신 감독은 지난 4월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그러나 5일 울산의 감독직을 맡게 되면서, 협회 부회장직에서 내려오게 됐다.
한편 신태용 감독은 오는 9일 제주SK와의 홈경기를 통해 울산 사령탑 데뷔전을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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