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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첫 포스터, 살인자 고현정의 파격 변신…"피 냄새? 난 좋아"
작성 : 2025년 08월 06일(수) 09:48

사진=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연쇄살인마 고현정의 충격적인 외출이 시작된다.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여 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 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화차' 변영주 감독과 '서울의 봄' 이영종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연기력과 화제성 다 잡는 두 배우 고현정(정이신 역)과 장동윤(차수열 역)이 합류했다. 특히 고현정이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런 가운데 6일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첫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첫 번째 포스터 속 고현정은 불빛 하나 들어오지 않는 컴컴한 곳에 덩그러니 홀로 서 있다. 연쇄살인마임에도 수감복은 입지 않은 모습. 다만 꽁꽁 묶인 두 손을 통해 그가 죄를 지었음을, 누군가의 감시 아래에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특히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듯 무미건조한 고현정의 표정과 "살인…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이지"라는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