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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초밀착 공포 '홈캠', 9월 10일 CGV서 만난다 [공식]
작성 : 2025년 08월 05일(화) 17:52

홈캠 포스터 / 사진=(주)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영화 '홈캠'이 9월 10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홈캠' 측은 9월 10일 CGV 개봉을 확정 지었다고 5일 밝혔다. '홈캠'은 의문의 사망사고를 조사 중인 보험조사관 '성희'(윤세아)가 집 안에 설치한 홈캠으로 낯선 존재를 목격한 후 공포에 갇히게 되는 24시간 초밀착 공포를 그린다.

최초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직설적이고 강렬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클로즈업된 홈캠에 남겨진 핏자국은 무서운 영상이 찍혔을 것이라 상상하게 만들고, 카메라에 비친 오싹한 여성은 카메라 안에 있는 것인지, 반대편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자세히 볼수록 사람의 눈동자 모양을 한 렌즈는 마치 홈캠이 자신의 의지를 가진 것처럼 보이게 한다. '악한 것이(에) 찍혔다'는 이중 카피도 홈캠에 악한 것이 찍혔는지, 홈캠 자체가 악한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앞서 배우 윤세아는 MBC 예능 '심야괴담회 시즌5'에 출연, 호러퀸 변신을 예고한 바 있다. '홈캠'이 사실을 기록하는 홈캠과 존재 자체가 불명인 귀신을 접목한 역발상으로 예측불허의 전개를 암시한 가운데, 호기심과 공포심을 동시에 불러일으키고 있다.

'홈캠'은 내달 10일 CGV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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