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새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가 3%대 시청률로 출발을 알렸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3.5%를 기록했다.
전작인 '견우와 선녀'가 첫 방송 당시 4.3% 시청률로 시작한 것에 비해 0.8%p 낮은 수치다. '견우와 선녀'의 4%대 시청률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첫, 사랑을 위하여'는 예상치 못한 인생 2막을 맞이한 싱글맘과 의대생 딸. 내일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살기로 한 그들을 찾아온 끝이 아닌 첫, 사랑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배우 염정아, 박해준, 최윤지 등이 출연한다.
1화에서는 뇌종양을 진단받은 이효리(최윤지)가 교수들의 폭언과 모욕에 의대를 자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딸의 병을 뒤늦게 알게 된 이지안(염정아)은 김선영(김선영)과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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