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레드벨벳 예리(김예림)가 '청담국제고등학교2'를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최근 예리는 자신의 SNS에 "시즌2라는 타이틀로 각자의 무게를 안고 시작한 우리 작품"이라며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2'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예리는 "한 작품이 시즌을 이어서 제작할 수 있게 된 감사함에 어떻게 하면 보시는 분들이 조금 더 좋아해주실까 저희 드라마팀 정말 많은 분들이 밤새 고민하고 고생해주셨던 소중한 작품이에요"라며 "첫 촬영이 2022년 12월이었는데… 3년간 달려오면서 부족한 저를 사랑으로 이끌어주셨던 모든 우리 팀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행복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백제나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들! 제나는 덕분에 이제 드디어 행복하답니다. 함께했던 작품의 마지막화 날은 언제나 주저리 주저리 혼자 글을 쓰게 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냥…모두… 사랑한다고요! 청국고 포에버. '청담국제고등학교' 안녕! -제나가-"라고 마무리했다.
예리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2'는 귀족학교 청담국제고에서 벌어지는 권력 게임에 청춘 로맨스가 가미된 하이틴 심리 스릴러다. 예리는 극 중 학교 최고 권력자인 'DIAMOND6의 퀸' 백제나 역으로 열연했다.
예리는 6일 개봉을 앞둔 공포 영화 '강령: 귀신놀이'로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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