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LG 트윈스가 1999년생 우완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를 영입했다.
LG는 3일 "톨허스트와 총액 37만 달러(5억 1400만 원, 연봉 27만 달러·이적료 10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국적인 톨허스트는 우완투수로 2019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지명을 받았다. 마이너리그 통산 92경기에 등판하여 15승 10패 193.1이닝 4.3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고, 25시즌에는 AAA 18경기에서 4승 5패 81.1이닝 4.6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구단은 "톨허스트는 다양한 구종을 던지는 투수로 수준급의 구위와 제구력을 겸비한 우완투수이다. 최근 뚜렷한 성장세와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리그에 빠르게 적응하여 팀에서 원하는 역할을 수행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G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에 대해 3일 웨이버 공시를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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