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김하성, 부상 복귀전서 커쇼 상대로 안타…타율 0.229
작성 : 2025년 08월 02일(토) 11:57

김하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부상에서 돌아온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안타를 신고했다.

김하성은 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유격수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지난달 22일 허리 통증으로 경기 중 교체된 뒤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이날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복귀전에서 안타를 기록한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0.226에서 0.229(35타수 8안타)로 끌어 올렸다.

이날 김하성은 1회말 1사 이후 첫 타석에 등장해 다저스 좌완 선발 클레이튼 커쇼를 상대로 안타를 기록, 출루에 성공했다. 다만 후속타 불발로 추가 진루에는 실패했다.

이후 김하성은 3회말 1사 이후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지만 좌익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물러났다. 6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공, 8회말 네 번째 타석에서는 파울팁 삼진으로 돌아서며 경기를 마쳤다.

한편 탬파베이는 다저스에 0-5로 졌다.

탬파베이는 54승57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다저스는 64승46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질주했다.

다저스 선발투수 커쇼는 6이닝 5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5승(2패)을 수확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