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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팀 동료 야스트렘스키, 트레이드로 캔자스시티 이적…도발은 양키스 行
작성 : 2025년 08월 01일(금) 11:41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이정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주축 불펜 투수와 외야수를 트레이드로 내보냈다.

샌프란시스코는 1일(한국시각)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트레이드로 마이크 야스트렘스크리를 내주고 유망주 투수 유니오르 마르테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샌프란시스코는 팀의 마무리 투수인 카밀로 도발도 뉴욕 양키스로 보내고 우완 트리스탄 브릴링을 포함해 유망주 4명을 받았다.

샌프란시스코는 현재 트레이드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전날엔 핵심 불펜 타일러 로저스를 뉴욕메츠로 보내기도 했다.

이러한 샌프란시스코의 행보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꿈꾸는 팀과는 거리가 멀다.

샌프란시스코는 현재 54승 55패를 기록,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3위에 자리하고 있다. 와일드카드 순위에서도 5위에 들지 못하고 있다. 물론 5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반 게임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샌프란시스코는 더욱 큰 미래를 내다 본 것이다. 즉시 전력감들을 내주고 새로운 유망주들 여러 명을 영입해 현재보단 미래를 위한 투자였다.

지난 2019년부터 샌프란시스코의 외야에서 뛴 야스트렘스키는 올해 자유계약(FA)을 앞두고 있다.

야스트렘스키는 올 시즌 9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1, OPS(출루율+장타율) 0.685, 홈런 8개를 기록 중이었다.

도발은 지난 2023년 내셔널리그 세이브 1위(39세이브)를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거듭났다. 특히 그의 빠른 공은 상대 타자들이 대처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

도발은 올 시즌 47경기에 등판해 4승 2패 7홀드 15세이브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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