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전남)=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이 31일 여수 엑스포 스카이타워 일대에서 열렸다.
이날 무대에 오른 박지현이 멋진 공연을 하고 있다.
한편 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8월 2일 토요일은 그룹 god의 보컬라인 손호영 김태우의 유닛 호우(HoooW)와 이승기를 비롯해 베이비복스, 몽니, 포레스텔라, 피프티피프티, 하츠투하츠,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출연해 피날레를 장식한다.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은 K팝, K트로트, K재즈, K밴드 등 다양한 음악 장르부터 K푸드까지 장르를 뛰어넘는 K컬처가 총망라된 복합문화 축제로 7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8일간 열린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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